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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vs 만기일시, 1억 원 대출 이자 비교

대출 상환 방식은 크게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세 가지예요. 같은 돈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져요. 1억 원, 연 4%, 30년(360개월)으로 비교해 볼게요.

세 가지 방식의 결과

방식매월 내는 돈총 이자
원리금균등매달 477,415원71,869,506원
원금균등첫 달 611,111원 → 마지막 달 278,704원60,166,667원
만기일시매달 이자 333,333원 (만기에 원금 1억 원)120,000,000원

원리금균등이 편한 이유

매달 내는 금액이 같아서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쉬워요. 대신 초반에는 낸 돈 대부분이 이자예요. 첫 달 상환액 477,415원 중 이자가 333,333원이고, 원금은 144,082원만 줄어요.

원금균등이 총 이자가 적은 이유

원금을 매달 일정하게 먼저 갚기 때문에 남은 원금이 빨리 줄고 이자도 따라서 줄어요. 위 예시에서 원리금균등보다 총 이자가 약 11,702,840원 적어요. 대신 첫 달 부담이 133,696원 더 커요.

만기일시는 월 부담이 가장 작지만

원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자가 계속 같은 금액으로 나가고, 총 이자가 세 방식 중 가장 많아요. 만기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금리가 1%p 오르면

같은 1억 원, 30년 원리금균등에서 연 5%가 되면 월 상환액은 536,822원이에요. 연 4%일 때보다 매달 약 59,406원, 1년이면 약 712,876원을 더 내요.

내 대출 조건으로 비교해 보세요

원금과 이자율, 기간을 넣고 상환 방식을 바꿔가며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비교할 수 있어요.

안내 · 이 글은 계산 방법을 설명하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대출을 권유하지 않아요. 실제 금액은 금융기관의 이자 계산 방식과 약정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약정서와 상환 스케줄을 확인하세요.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