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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스탁론 반대매매 당했는데 빚이 남았어요, 어떻게 되나요?
2026-10-31
스탁론으로 산 주식이 반대매매로 팔렸는데 대출금이 남았다면, 남은 금액은 사라지지 않고 따로 갚아야 하는 빚으로 남아요. 아래에서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남은 빚은 어떻게 되나요?
반대매매로 판 금액이 빌린 돈(원금과 이자)보다 적으면 모자란 금액이 남아요. 이 금액은 미수채권처럼 따로 갚아야 해요. 주식이 팔렸다고 해서 대출이 자동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남은 금액을 갚지 않으면 연체이자가 붙고, 연체 정보가 등록될 수 있어요. 연체이율과 등록 기준은 상품과 금융기관마다 달라서, 이용 중인 대출 약정서에서 확인해야 해요.
왜 생각보다 많이 팔렸나요?
금융감독원이 2021년에 낸 소비자경보 사례에서는 담보 유지 비율을 140%로 가정했을 때, 담보 부족금이 70만 원이었는데 반대매도된 금액은 약 475만 원이었어요. 약관상 반대매도 금액이 담보 부족금의 6배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대출금을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필요한 만큼을 파는 구조라서, 조금만 모자랐는데 많이 팔리는 일이 생겨요.
반대매매는 언제 나가나요?
-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은 보통 담보가 부족해진 뒤 D+2일 아침에 나가요. 담보가 부족한지는 장 마감 후 기준으로 판단해요.
- 국내 주식은 보통 장 시작 전 동시호가(오전 8시 30분~9시)에 주문이 들어가서, 내가 가격을 고를 수 없어요.
- 마감 시간 전에 상환하거나 담보를 채우면 피할 수 있어요.
시점과 할인율은 증권사와 상품마다 달라요.
반대매매가 시작되는 담보비율은 얼마인가요?
상품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미래에셋증권 연계신용 안내서에는 로스컷(반대매매) 담보비율이 140%로 나와 있어요. 다른 스탁론 상품은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의 담보유지비율을 꼭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대출 약정서에서 남은 채무의 상환 방법과 연체이율
-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 상담 창구에 남은 금액과 상환 일정 문의
- 같은 일을 피하려면, 내 대출 조건에서 반대매매가 시작되는 주가를 미리 계산해 두기
안내 ·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투자·법률 조언이 아니에요. 상환이 어렵다면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 먼저 문의하세요.
출처
- 토스뱅크, 반대매매 설명 (tossbank.com/articles/liquidation)
- 금융감독원 반대매매 소비자경보 '주의' (2021-09-27, 언론 보도 기준)
- 미래에셋증권 연계신용(MGSL) 안내서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