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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반대매매 당했는데 빚이 남았어요, 어떻게 되나요?

스탁론으로 산 주식이 반대매매로 팔렸는데 대출금이 남았다면, 남은 금액은 사라지지 않고 따로 갚아야 하는 빚으로 남아요. 아래에서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

남은 빚은 어떻게 되나요?

반대매매로 판 금액이 빌린 돈(원금과 이자)보다 적으면 모자란 금액이 남아요. 이 금액은 미수채권처럼 따로 갚아야 해요. 주식이 팔렸다고 해서 대출이 자동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갚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남은 금액을 갚지 않으면 연체이자가 붙고, 연체 정보가 등록될 수 있어요. 연체이율과 등록 기준은 상품과 금융기관마다 달라서, 이용 중인 대출 약정서에서 확인해야 해요.

왜 생각보다 많이 팔렸나요?

금융감독원이 2021년에 낸 소비자경보 사례에서는 담보 유지 비율을 140%로 가정했을 때, 담보 부족금이 70만 원이었는데 반대매도된 금액은 약 475만 원이었어요. 약관상 반대매도 금액이 담보 부족금의 6배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에요. 대출금을 한 번에 정리하려고 필요한 만큼을 파는 구조라서, 조금만 모자랐는데 많이 팔리는 일이 생겨요.

반대매매는 언제 나가나요?

시점과 할인율은 증권사와 상품마다 달라요.

반대매매가 시작되는 담보비율은 얼마인가요?

상품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미래에셋증권 연계신용 안내서에는 로스컷(반대매매) 담보비율이 140%로 나와 있어요. 다른 스탁론 상품은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의 담보유지비율을 꼭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해야 할 것

  1. 대출 약정서에서 남은 채무의 상환 방법과 연체이율
  2.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 상담 창구에 남은 금액과 상환 일정 문의
  3. 같은 일을 피하려면, 내 대출 조건에서 반대매매가 시작되는 주가를 미리 계산해 두기

반대매매 시작 주가, 미리 계산해 보세요

자기자본, 대출금, 담보유지비율을 넣으면 주가가 얼마까지 떨어졌을 때 반대매매가 시작되는지 바로 나와요.

안내 ·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투자·법률 조언이 아니에요. 상환이 어렵다면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 먼저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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